브라질현지법인의 경영성과 측정 발표자료
- 최초 등록일
- 2013.02.18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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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Brazil
2. MERCOSUR(남미공동시장)
3. 브라질의 환율전쟁
4. 다국적 기업의 사례 - PC 제조기업 Dell
5. 결론
본문내용
인플레이션의 경과
1950년대 정부주도형 경제개발 → 과도한 통화팽창
1960년대 경제안정화정책 → 높은 경제성장률
1970년대 불어 닥친 유가파동 → 국제수지 적자
1980년대 높은 인플레이션, 막대한 대외부채 ? 공공부채
→ 외채상환유
‘헤알 플랜’ (Real Plan)
‘크루제이로 헤알(cruzeiro real)’ → ‘헤알(real)’
교환 비율 : 2,750크루제이헤알 = 1헤알로
1헤알의 가치 : 미국 달러 대비 1 대 1로 하였다
원 인
새로운 헤알화에 대한 과대평가로 수입 증가
→ 1998년에 경상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 폭을 기록
<중 략>
5. 결론
현지 법인의 헤알화 가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실제 경영성과를 통해 이익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 다국적 기업은 인플레이션과 환율변동 등을 감안한 실행예산을 사용함으로써 경영성과를 효과적으로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인 투자활동을 해야함.
현대차 그룹의 전략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도 사업 기준환율을 달러당 1050원으로 확정했다. 최악의 환율 시나리오를 적용해 사업계획도 전면 수정했다. 내년도 신규 투자를 크게 줄이고 원가 절감, 생산효율 증대 등 극보수적인 경영전략으로 환율 리스크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내년이 가장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투자도 줄일 수 있는 건 다 줄이고 환율 방어책을 마련하라”고 경영진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 2012. 11. 23일 기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