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golden `The show must go on` 해석

소개글

harry golden의 에세이 The show must go on에 대한 해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I love the theatre and everybody connected with it, from actor to stagehand.
나는 연극과 배우에서부터 무대담당자까지 연극과 관련된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I believe however that this business of "the show must go on" has been done a bit as it concerns the acting profession.
하지만 나는 ‘쇼는 계속 되어야 한다’는 이 일이 연기하는 직업과 관련해서 약간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
Not that I doubt the truth behind this tradition.
내가 이러한 전통뒤에 숨겨진 진실을 의심하는것은 아니다.
I know very well that performers have faced their audiences with deep sorrow in their hearts; with news of some terrible personal disaster, and as in Pagliacci(Leoncavallo의 오페라) the clown bravely goes on with the show: "Laugh with the sorrow that`s breaking your heart."
나는 연기자들이 끔직한 개인적인 재앙의 소식을 가지고 자신 가슴속에 깊은 슬픔과 함께 그들의 청중들을 직면한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PAGLICCI의 그 광대가 ‘너의 마음을 찢는듯한 슬픔을 가지고 웃어라’라고 말하며 용감하게 쇼를 계속하듯이.
I rise up to applaud. But I do not applaud actors alone. I applaud people. All people. Life itself. Everybody goes out on the "stage" with sorrow in his heart.
나는 일어나서 박수갈채를 보낸다. 하지만 나는 배우에게만 박수를 치는것은 아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친다. 모든사람. 삶 그 자체에게. 모든사람은 그들 가슴속에 슬픔을 가지고 ‘무대’위에 오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