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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서평과제 (A+ )

*수*
최초 등록일
2012.12.26
최종 저작일
2012.10
6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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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서평과제로 A+를 받은 서평입니다.
5장내외로 작성이었기에 총 6 page이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론 본론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고 본론에서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 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공정무역과 가난한 사람들을 돕자는 기부 활동, 윤리적으로 생산 했다는 표시의 인증마크와 로고를 우리는 주변에서 자주 찾아 볼 수 있다. 몇 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개발도상국이 아닌 나라들은 점차 발전하기에 바쁘다. 발전 하면서 되돌아보는 환경을 지키자는 운동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운동에서 다국적 기업들은 다양한 인증과 기부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변에 이렇게나 많은 힘도 세고 능력도 충분한 기업들이 개도국의 아이들을 돕고 있고 물 펌프를 설치 해주고, 학교를 지어주고 하는데 왜 아직도 물을 못 먹는 아이들과 굶주림에 기아로 죽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일까. 단순히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가난해서일까?
그 누구도 그런 활동을 했다고는 했지만 그 이후에 눈에 띄게 변화 되고 발전 된 행복한 개도국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순 없었다. 언론에서 보게 되는 영상들과 수많은 제품에 표시 된 착한 마크들을 소비자가 보기엔 세상은 참 착하고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 주변에 많은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원료가 무엇인지만 알아도 잘 사는 사람은 잘 살고 못 사는 사람은 죽어라 일 해도 못사는 자본주의를 느낄 수 있다. 그 제품과 식품과 관련된 기업에선 충분히 알 수 있는 노동자들의 위험성과 삶의 공정을 알면서도 앞으로 더 발전하고 큰 이익을 창출 할 기업에게만 신경쓰려하고 외면한다.

불합리한 노동과 환경에 처한 피해자인 개도국의 노동자와 농민들의 이면을 보고 많은 협동조합과 공정무역단체가 설립되었다. 이들을 도와 농민들의 힘을 합쳐 목소리를 내게 해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의문이 있다. 왜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이익은 없는 것일까, 왜 성과가 뚜렷하게 드러나진 않는 것일까. 무엇보다 윤리적인 과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은 기업에 제품에 인증마크가 붙어 있는 것인가. 윤리적인 신뢰감을 브랜드의 일부로 만들어야 하는 것 인데, 자신이 하는 일을 인증해 줄 집단을 찾아 스탬프를 받아 오는 건 윤리적인 것이 아니라 마케팅의 수단일 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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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유형Bronze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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