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 공격과 STUXNET 공격을 참고한
- 최초 등록일
- 2012.11.30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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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은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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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우선 디도스 공격과 스턱스넷 공격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디도스 공격은 바로 분산서비스거부(Distribute Denial of Service)로서 크래킹의 일종이다. 디도스 공격은 수십 대에서 많게는 수백만 대의 PC를 원격 조종해 특정 웹사이트에 동시에 접속시킴으로써 단시간 내에 과부하를 일으키는 행위를 뜻한다. 따라서 디도스 공격에는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많은 PC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많은 PC를 공격자가 일일이 조종하는 것은 아니다. 공격자들은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 번에 여러 PC에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를 위해 공격자들은 사전에 몰래 다른 사람들의 PC에 악성코드를 설치해 원격에서 제어가 가능하게 만들어 놓는다. 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는 주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공격자들의 명령에 따라 좀비처럼 움직인다고 해서 ‘좀비 PC’라고 불리기도 한다. 여기서 악성코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입될 수 있다. 특정 웹사이트에 방문 시 액티브X 형식으로 설치될 수 있고,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자신도 모르게 함께 설치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이메일의 하이퍼링크나 첨부파일을 통해서도 들어올 수 있다. 이렇게 주인 몰래 유입된 악성코드는 PC에 잠복해 있다가 공격자가 활동 명령을 내리거나 특정 날짜가 되면 좀비 PC로 변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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