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장 1~19사도행전 9장 1~22 줄거리 및 소감
- 최초 등록일
- 2012.11.15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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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에서 기독교이해시간에 조사했던자료입니다.
정말 필요하신분만 사용하세요
줄거리 요약이랑 느낌점 작성되있습니다.
목차
Ⅰ. 창세기 22장
Ⅱ. 사도행전 9장
Ⅲ. 질문과답변
본문내용
내용요약
여호와께서 아브리함 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사랑하는 네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 내가 지시하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제물로 바쳐라. 그래서 아브리함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제물을 태울 나무를 준비하여 두 종과 자기 아들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을 향해 떠났다.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였다. 내가 내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네가 이처럼 하나밖에 없는 네 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므로 내가 너에게 한없는 복을 주어 네 후손을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게 하겠다. 네 후손들이 그 원수를 정복할 것이다. 그리고 네가 나에게 순종하였으므로 네 후손을 통해 세상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내용요약
창 22장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는 대목이며 전적인 하나님에 대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나타내고 있는 장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난 독자 이삭을 나무 장작 위에 올려놓고 번제(태워 죽여 제사함)로 드릴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이 없고 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행위였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이삭을 낳았고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셀 수 없이 많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이삭을 자기가 죽이더라도 하나님은 살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행동을 보면서 진정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큰 복을 받았고 믿음의 조상으로 성경에 기록되는 놀라운 은혜를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중 략>
내용요약
9장 7절에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고 말을 못 하고 섰다는 것은 22장 9절에 기록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더러 말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했다는 내용을 볼 때 사울이 말한 내용만을 들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0~16절은 예수께서 ‘아나니아라’라는 제자에게 나타나 지금 기도하고 있는 바울에게 찾아가 그의 눈을 다시 볼 수 있게 하라 말씀하시니, 그 말을 듣고 아나니아라는 예수에게 이해 할 수 없다는 듯 말했습니다.
사도행전 9장 1절-22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