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석유개발
- 최초 등록일
- 2012.11.12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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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저석유개발에 관한 피피티 발표자료입니다.
발표 직후 교수님께 극찬을 받은 자료입니다.
해양플랜트개론 - 한국해양대
목차
1. 해저석유개발의 역사와 의의
2. 해저석유개발의 과정 및 탐사방법
3. 해저석유개발의 굴착
4. 해저석유개발의 생산
5. 해저석유개발의 관련장비
6. 해저석유개발의 현재 및 미래동향
본문내용
미국의 캘리포니아 서머랜드 (Summer land) 앞 바다에서 시도.
광구권에 대한 해석이 명확하지 못하고 주민들의 반대로 개발이 중단되었다.
오하이오주의 그랜드호에서 해상플랫폼 유래.
최초 3m의 호수에 플랫폼 설치.
최초의 해상플랫폼인 그랜드아일.
수심 14m에 설치.
<중 략>
<사례5> ENI 사, 가나에서 새로운 석유탐사에 성공
영국의 석유기업인 Tullow 사가 가나 해역에 위치한 TEN 유전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어, 최근 이탈리아 최대 석유회사 ENI 사가 가나의 OTCP 블록에서 새로운 석유탐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석유와 더불어 천연가스의 존재에 대한 확인과 더불어 상업적 개발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NI는 가나 연안 약 50km 해상에서의 탐사 작업을 통하여 석유와 천연가스의 존재를 확인했으며 상업적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새로운 유정에 대한 드릴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발견은 해저 3,650m까지의 탐사작업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상업성이 확보될 경우 1일 5천 배럴의 고품질 석유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NI 사는 자회사인 ‘ENI 가나’를 통하여 OTCP 블록에서 석유 탐사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47.22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ENI와 더불어 Vitol 사와 가나 국영석유공사(GNPC) 등이 지분투자를 통해 탐사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ENI는 2009년부터 가나의 OTCP와 KETA 블록에서 탐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NI는 1960년대부터 아프리카 콩가, 가봉, 모잠비크, 토고, 케냐, 앙골라에서 석유 탐사 및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에서 하루 평균 약 45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해양플랜트개론 - 최경식 저
NGC 다큐 - 크고 더 크게
KBS 다큐 - 심해의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