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연극 대본
- 최초 등록일
- 2012.11.03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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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업 연극 대본 자료입니다.
크게 기대하시지 말고 참고만 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S1. 현대의 서양현대사 수업시간
- 서양사 교수가 앞에서 수업을 한다. 링컨에 대해서
· 교수 : (목소리는 맹랑하게) 우리는 링컨이 노예를 해방시켰다고 다들 알고 있죠? 자, 링컨이 당시 노예제에 대해 가졌던 생각을 알 수 있는 사건이 1857년에 있었어요. 바로 드레드 스콧 사건인데, 이 사건은 드레드 스콧은 사람이름인데 당시 노예였어요. 군의관 주인을 따라서 자유주인 일리노이 주 로크 아일랜드란 곳으로 간 다음에 미네소타 변방 슈넬링 요새라는 곳을 거쳐 다시 미주리 주로 돌아온 후 사망했어요. 스콧은 처음에 자신은 자유인 주에서 살았고 다음에는 자유인 변방에서 살았다는 근거로 자유인의 신분을 법원에 신청했는데...
S2. 학교복도를 지나 화장실까지
- 수업 도중, 화장실로 나가는 진아
·진아 : 히히히 시원해~~
<중 략>
링컨 : (차분히 미소를 띠며)물론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그 가게를 떠났지만 아직도 더글라스는 그 가게의 충실한 고객입니다.
더글라스 : (더욱 흥분하며)링컨은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얼굴의 이중인격자입니다!!
링컨 : (태연하게) 제가 두 얼굴의 소유자라면 오늘같이 중요한 날에 왜 못 생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
여러분, 안에서 갈라진 집안은 망합니다! 저는 이 정부가 영원히 반쪽은 노예이고 반쪽은 자유로 견딜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 나라가 전부 노예 나라로 바뀌느냐가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직면한 문제입니다.
-시민들이 열화가 같은 성원을 보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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