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문학의 환상동화 및 현실동화 서평 20편
- 최초 등록일
- 2012.10.29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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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린이 문학 환상동화와 현실동화 서평 20편 쓰기 과제입니다.
참고로 A+받았습니다
목차
<현실동화 계열>
까막눈 삼디기
내짝꿍 최영대
축구 생각
꽃신
나쁜 어린이 표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
자존심
받은 편지함
자장면 불어요
완득이
문제아
<환상동화 계열>
내 동생 여우
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
수일이와 수일이
꼬리 잘린 생쥐
우리 아빠, 숲의 거인
마당을 나온 암탉
금두껍의 첫 수업
물이, 길 떠나는 아이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건방진 도도군
본문내용
까막눈 삼디기
원유순
이 이야기는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 글을 읽지 못하여 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 삼득이가 전학 온 보라의 도움을 받아 글을 읽게 되고 아이들과 친해지게 되는 이야기이다. 한 학급에는 뛰어나게 공부를 잘 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삼득이처럼 평균에 못 미치는 아이도 있다. 나는 이 글을 읽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느꼈다. 이 이야기 속에서 보라가 삼득이에게 손을 내민 것 처럼, 부진한 학생들을 배려하고, 아이들과 서로 잘 어우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내 짝꿍 최영대
채인선
시골학교에서 전학 와 늘 꾀째재한 모습으로 놀림을 받는 최영대. 친구들의 놀림에도 늘 무표정으로 응답한 그 아이가 수학여행을 가서 그 동안 담아둔 서러움과 분노를 눈물로 토해낼 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난 처음엔, 이 아이의 초지일관한 무반응에, 정말 아이들의 놀림이 신경쓰이지 않는걸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눈물을 그치지 못할 때 이 아이가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다행히도 이 사건을 통해 영대는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되었지만, ‘따돌림’이란 문제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쉽게 보이는 문제이며 확실한 해결법이 없는 문제이다. 교사의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를 현실적으로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참고 자료
까막눈 삼디기
내짝꿍 최영대
축구 생각
꽃신
나쁜 어린이 표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
자존심
받은 편지함
자장면 불어요
완득이
문제아
내 동생 여우
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
수일이와 수일이
꼬리 잘린 생쥐
우리 아빠, 숲의 거인
마당을 나온 암탉
금두껍의 첫 수업
물이, 길 떠나는 아이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건방진 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