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이야기 줄거리(1장~4장)
- 최초 등록일
- 2012.10.26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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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줄거리 입니다.
책전체가 아닙니다!
목차
제1부 모든 것은 카오스에서 시작되었다
제2부 신들의 전성시대
제3부 박쿠스의 탄생 외
제4부 페르세오스와 메두사 외 1장
본문내용
천지창조
카오스(대지와 바다와 공기를 이루는 요소 존재)상태에서 자연이라는 신이 등장하여 하늘, 땅, 물 대기, 맑은 하늘을 분리하였다. 5권역의 땅과 하늘로 나누고 바람의 형제를 분리시킨 뒤 동물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하였다.
거인족
처음은 황금시대이고 사투르누스(크로노스)가 암흑의 타르타로스(무한지옥)에 갇히면서 유피테르(제우스)가 지배하게 된다. 그 시대를 은의 시대라 칭하고 유피테르는 네계절로 분리한다. 사람은 집을 짓기 시작하고(움막) 땅에는 케레스의 선물(곡식)이 뿌려진다. 청동의 시대와 철의 시대로 넘어가면서 인간의 악행이 시작되고 철과 황금이 나타났다. 그러면서 전쟁이 시작되고 마지막으로 아스트리아가 땅을 떠났다. 기간테르는 산을 높게 쌓아 천궁을 쳐들어오고 유피테르가 산을 부수고 산을 떨어트려서 거인들을 죽인다.
뤼카온
유피테르는 인간의 세상을 보며 탄식하고 신들의 회의를 소집해 신들이 신궁으로 모인다. 인간에게 벌을 내려야된다고 회의를 한다. 유피테르는 인간세상에 내려가 상태를 살펴보는 동안 신기를 내비쳐서 신임을 사람들에게 자각시켰지만 뤼카온은 신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인간세계에 내려온 유피테르를 죽이려 하다 실패함 그래서 뤼카온은 ‘이리’가 됨.
대홍수
유피테르는 불로하려다 신목까지 탈 것을 염려해 물로 바꾼다. 노토스로 하늘의 물을 쏟고 넵투누스(포세이돈)이 파도로 돕는다. 강신들에게 물이 자유롭게 흘러가게 명령하여 홍수로 대부분의 인류는 사망한다.
데우칼리온과 퓌라(인류의조상)
두사람은 홍수로 파르나소스산에 이른다. 내리자마자 신에게 기도하고 유피테르는 두사람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안개의 너울을 걷히고 바다를 진정시킨다. 트리톤(넵투누스의 아들)이 군호를 불어 강신들에게 제자리로 돌아가라하여 세상은 원래의 모습이 된다. 두 사람은 신탁을 얻어보기로하고 테미스여신의 신전으로 간다. 테미스여신은 ‘어머니의 뼈(돌)을 어깨너머로 던지거라’라고 프로메테우스의 아들이 알려준다. 돌을 뒤로 던지자 지아비가 던진 돌은 남자의 형상, 지어미가 던진 돌은 여자의 형상이 됨.
참고 자료
변신이갸기 ㅣ 오비디우스 저 ㅣ 이윤기(소설가) 역 ㅣ민음사 ㅣ199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