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최초 등록일
- 2012.10.25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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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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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벌써 3번째 독후감이다. 광고홍보학과 강의를 들으면서 광고분야에 대한 책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내가 이번에 읽은 책은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이다.
교수님께서는 2학기 강의가 시작되면서 저번학기 수업과는 달리 인문학이 얼마나 광고에 적용되는지, 인문학이 광고카피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설명을 해주셨다. 마침, 과제를 통해서이지만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인문학은 좋은 광고를 만드는데 있어서 무한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저자 박웅현은 말하고 있다. 저자가 생각하기에도 인문학은 무한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제공해주는 것 같다. 인문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 무한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가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타이틀은 창의성, 즉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인문학적으로 광고에 담을 수 있었는지에 관한 내용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인문학적인 소양이 훌륭하지도 않지만 솔직히 창의적인 생각, 창의성 이런 말만 들으면 두려움이 앞서고 뭔가 꺼려지는게 사실이다.
나는 어릴적부터 쓰던 일기나 책, 스케치북등을 버리지 않고 모아두고 있다. 얼마 전 정리를 하다가 어릴적 쓰던 스케치북을 발견했다.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지만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땐 일년에 한번은 꼭 과학의 날 상상그리기를 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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