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얼스틸` 감상문 및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2.07.16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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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리얼스틸` 줄거리 및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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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20년, 사각의 링에서는 인간들이 아닌 로봇들이 복싱을 싸우는 시대. 전직 복서인 찰리 켄튼(휴 잭맨)은 지하의 복싱 세계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삼류 프로모터로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에 돈 독촉에 시달리고 그나마 있던 로봇 엠부쉬도 소와 대결해서 무참히 망가져 버린다.
그리고 그날 존재도 잊고 지냈던 아들 맥스(다코다 고요)의 소식을 접하게 된다.
로봇 복싱이 유행하는 2020년, 복싱은 지금이나 미래에나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스포츠이다. 사람들은 경기가 잔인하고 사람들이 고통받을수록 희열을 느끼고 쾌감을 느낀다. 지금 레슬링이나 복싱보다 K-1이나 UFC 같은 종합격투가 더 유행하는 이유처럼 그래서 미래에는 인권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더 잔인한 게임이 가능한 로봇이 사람을 대신해 싸운다. 영화 속 로봇들이 복싱하는 장면은 흥미로웠다.
영화 ‘리얼 스틸’은 컴퓨터그래픽디자인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물크기로 로봇을 제작하여 리얼액션을 선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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