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술문화 과제(OCU)
- 최초 등록일
- 2012.07.01
- 최종 저작일
- 2010.03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OCU수업 레포트
목차
I. 서론
II. 본론
1.어릴 적 가지고 있던 부정적 견해의 변화 와 미국의 금주령
2. French Paradox와 음주의 적당함
III. 결론 - 알콜 중독과 생각해본 사회적 방안
본문내용
서론
글에 앞서 저는 어렸을 적부터 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배우며 자랐습니다. 아버지가 매우 뛰어난 주당이시기 때문이죠. 한창 사업을 잘 이끄실 때, 저는 어린 나이라 일찍 자는 편이었고 며칠간 혹은 일주일정도 아버지의 얼굴을 못 볼 정도로 아버지는 술을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전 어머니와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래서인지 어릴 적부터 “술은 많이 하지 말거라.”라는 말씀을 많이 들으며 자랐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랬듯 모두가 힘들었던 IMF때 아버지께서도 힘들게 되셨고 집에서 술을 자시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그런 아버지를 답답하게만 생각했습니다.
<중략>
본론-2. French Paradox와 음주의 적당함
앞서 말했듯 어릴 적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자라왔지만 군대를 다녀온 후 스스로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아버지의 피가 흐른다는 것을……. 이전에 술을 마실 때는 술을 마시는 즐거움을 몰랐지만 이제는 그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친구들이 “술보다 그 술자리를 좋아한다.”라고 하듯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한 두 잔하는 자리가 그 순간에는 그 무엇보다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저번 학기 ‘프랑스 문화 테마기행’ 수업을 들으며 와인에 대한 지식을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도 정신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외었습니다. 물론 듣는 이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하는 말이지만 ‘French Paradox’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