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레스강(stainles steel)
- 최초 등록일
- 2012.06.29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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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TS에 에 대해서 조사해 봤습니다.
오스테나이트, 페라이트, 마르텐사이트로 성질과
성분비, 강도, 용도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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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텐레스(정확하게는 스텐레스강), 그 어원은 stain(더러움) less(없음)로부터 온 것으로 더러움이 없다 즉, 녹슬기 어려운 강이라고 하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스테인레스강은 1820년대 영국의 패러디(Faraday)등이 크롬을 첨가하여 내식성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하던중 20세기초 독일의 마우러(Maurer)와 스트라우스(Strauss)에 의해 크롬니켈(Fe-Cr-Ni)계, 영국의 벨리(Bearly)에 의해 크롬(Fe-Cr)계 스테인레스강이 개발되었다. 그후 10년동안 몰리브덴(Mo),구리(Cu),납(Nb),티타늄(Ti)등을 첨가한 안정화 스테인레스강이개발되어 상업화가 이루어졌다.
주요 혁신적인 제조기술로는 1960년대에 저품위 원료로 고탄소 훼로크롬(Fe-Cr)광석을 사용할수 있는 노외 정련인 VOD(Vacuum Oxygen Decarburization:진공탈탄)와 AOD (Argon Oxygen Decarburization:산소 아르곤탈탄)가 실용화 됨으로써 생산성 향상에 의한 제조 비용 절감을 가져다 주었다.
스텐레스강이 녹슬기 어려운 이유는 주요 합금 성분인 크롬(원소 번호 24:Cr)이 강의 표면에 강한 산화 피막을 형성하고, 그 피막이 더 이상의 산화를 방지하기 때문이다.
강을 녹슬기 어렵게 하기 위해는, 대략 11%의 크롬이 포함되는 것이 필요하고, 스텐레스강은 모두 그 이상의 크롬을 포함한 합금이다.
매우 많은 종류의 스텐레스강이 존재하고 있지만, 크게 나누면
오스테나이트계
마르텐사이트계
페라이트계
의 삼종으로 분류할 수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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