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검프 영화 감상문 A+
- 최초 등록일
- 2012.06.28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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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료 받아주시고 좋은 평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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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포레스트 검프 라는 영화를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오래 된 영화 이면서도 혹평을 받은 아주 유명한 작품이라 장애를 다룬 영화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장애란 주제가 그렇게 흥미가 생기진 않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혹평을 받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제목을 들으면 알고 있는 작품이기에 ‘어떤 영화이기에’ 라는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나의 편견이나 선입견은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과 편안한 마음으로 봐야 겠다고 라고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았다.
포레스트 검프는 아이큐가 75이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교육에 대단히 열성적이며 다리마저 불편했던 포레스트에게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교육의 기회를 주기위해 무엇이든 희생하는 남부의 여인이다. 포레스트는 보통 사람보다 좀 아둔한 자기에게 친절히 대해주고, 나중에 동반자까지 된 친구 제니를 만나 학교를 무사히 다닌다. 어느 날 악동들의 장난을 피해 도망치던 포레스트는 바람처럼 달릴 수 있는 소질을 보이게 된다. 그로 인해 고등학교도 미식축구 선수로 가게 되고 급기야 대학에까지 축구 선수로서 입학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아온 제니는 언제나 자신의 꿈인 포크송 가수가 되기 위해 애쓰다가 대학까지 제적당하고 소위 히피 그룹에 끼어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닌다. 한편 청년이 된 포레스트는 대학 졸업 후 군에 입대하여 베트남에서 빠른 다리 덕분에 전우들을 구하는 공로를 세운다. 그 공로로 훈장까지 받고 제대한 포레스트는 전장에서 죽은 동료의 꿈을 쫓아 새우잡이 어선의 선주가 되어 군대 상관이었던 댄 중위와 함께 새우를 잡아 큰 돈을 모으게 된다. 그쯤 어머니의 위독 사실을 알게 된 포레스트는 고향으로 돌아오고, 댄 중위가 애플사(포레스트 자신은 과일 회사로 알고 있음)에 투자해 큰 돈을 벌게 되자 병원과 교회 그리고 죽은 전우의 유가족에게 돈을 나눠주고 혼자 살며 제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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