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계획
- 최초 등록일
- 2012.06.12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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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여행 계획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여행계획서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내가 생각하는 홀로 떠나는 여행은 고독이며 자기반성이 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 습관화가 되면 나중에 엄청난 즐거움으로 다가 올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 습관화가 되지 못하였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환경을 벗어나 다른 환경을 경험하고 여행을 많이 하지 못했던 나에게 프랑스 여행은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고 그 경험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여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일단 여행 자체가 사고방식 자체를 확대시키고 시야 또한 커지게 되며 보이지 않았던 부분과 쉽게 지나치던 부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프랑스 과제를 통해 취업난에 허덕이는 취업준비생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해외여행을 계획하면서 이번학기 졸업을 하고 머리 좀 식힐 겸 홀로 졸업 여행을 짧게 프랑스 여행을 할 까 한다.
<중략>
⑤ 파리 에펠탑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파리만국박람회의 상징으로 세운 탑으로 설계자인 구스타프 에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현재는 파리의 상징물로서 파리 시민 뿐 아니라 파리를 찾는 전 세계의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에펠 탑은 위치로 인해 파리 시내의 전경이 그 어느 곳보다 잘 보이기에 파리를 찾는 여행객에 게는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특히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그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기에 야경 관광의 포인트로도 매력적이다. 해가 진 후(보통 밤 9시부터)에는 매시 정각에 약 5분 동안 에펠 탑 전구가 들어와 번쩍거린다.
<중략>
III. 결론
해외 배낭 여행 경험이 아직 없어서 구체적인 여행 계획을 짜는게 어렵게 느껴졌지만 프랑스 과제를 하면서 프랑스 여행 정보 카페와 각종 책을 이용했다.
그리고 정말 가게 될 여행에 대해 준비를 한다는 것이 나를 굉장히 설레게 만들었고 지겹지 않으며 즐기면서 과제를 할 수 있었다.
각종 자료를 찾는 동안 정말 이런 관광지가 사진과 비슷할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졸업 하고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고 싶은 느낌이 굴뚝 같았고 멋진 관광지 앞에서 사진 찍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생각만 해도 즐겁다.
사실 여행 스케줄이 엉성하기 짝이 없지만 아직은 보완해 나갈 단계라고 생각한다. 프랑스 여행을 다시 가게 된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더 나은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한은기, 프랑스 여행, 세계관광 네트워크, 1995
이규식, 자유와 낭만의 공간 프랑스 기행, 2004
박정은, Just go 파리, 시공사, 2002
NAVER 네이버캐스트 미술-건축-양식
프랑스 관광청 공식 사이트 http://kr.francegu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