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리셋을 읽고

소개글

그레이트 리셋을 읽은후 부동산과제로 제출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빠르게 적응하는 사회이다. 어제 일어났던 일도 오늘 일어나지 않을 수도 일어 날수 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를 적응하거나 개혁하는 것은 본인들 각자의 몫일 것이다. “Great reset”이라는 책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러한 각자의 몫을 지금까지 사회가 겪은 변화와 위기의 극복과 위기의 기회화라는 개념으로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하는 책 인 것 같다.
“reset” 흔히 우리는 컴퓨터를 다시 깔거나 어떠한 일이나 상황들을 새롭게 한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 이 책에서 나온 설명과 같이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고 혁명을 통해 경제위기나 위기를 경제성장등 기회로 바꾸는 Great reset 라는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미국의 경제위기를 통해서 많은 것을 설명해 주었다. 미국이 2번의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경제위기를 통해 경제기회를 얻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리차드 플로리다는 미국이 1870년대 장기불황을 통한 1차 리셋이 일어나고 이러한 장기불황이 기술의 혁신이라는 기회로 바뀌어 reset 된다고 하였다. 1930년대 경제대공황을 통한 2차 리셋이 일어나고 그것을 극복 했을 때 오히려 전보다 더 높은 경제성을 하게 되었다고 리차드는 시사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