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음률계획안 - 슈베르트의 작은꿀벌 감상하기
- 최초 등록일
- 2012.06.01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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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슈베르트의 작은꿀벌이란 노래를 듣고 감상하고 느낌을 말해보며
직접 꿀벌의상을 입고 꿀벌을 표현해보는 신체표현까지 연계된 수업입니다.
계획안에 꿀벌의상 사진도 함께 첨부되어 있고 내용이 탄탄하여 교수님께 에이뿔받은 계획안입니다.
목차
1. 봄이 온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눈다.
2. 음악을 감상한다.
3. 음악을 소개한다.
4. 음악을 들은 후의 느낌이나 생각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5. 꿀벌 의상을 입고 신체를 이용하여 표현해 본다.
6. 마무리를 한다.
본문내용
도입
1. 봄이 온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눈다.
T : 들꽃반 친구들, 봄이 온 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어요?
C : 잠바를 안 입어서요./ 날씨가 따뜻해 져서요./ 나비를 볼 수 있어서요./ 꽃이 펴서요.
T : 그렇구나, 그럼 봄에 볼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C : 나비요./ 벌이요./ 꽃이요./ 개구리요.
T : 맞아요, 봄에 볼 수 있는 것들은 나비와 벌, 꽃, 개구리 등이 있지요.
전개
2. 음악을 감상한다.
T : 오늘 선생님께서 어떤 음악을 하나 가지고 오셨어요. 바로 ‘슈베르트의 작은꿀벌’이란 음악이예요. 우리 다같이 눈을 감고 들어볼 거예요. 음악을 감상할 땐 어떤 태도로 들어야 하나요?
C : 친구랑 떠들지 않아요./ 조용히 귀로만 들어요.
T : 맞아요. 그 약속 잘 지키면서 들어보도록 해요.
3. 음악을 소개한다.
T : 모두 잘 들었나요?
C : 네, 잘 들었어요.
T : 이 음악에는 어떤 악기가 사용된 것 같아요?
C : 바이올린이요. 피아노요.
T : 맞아요, 이 곡의 이름은 무엇이라고요?
C : 작은 꿀벌이요.
T : 누가 지었다고요?
C : 슈베르트요.
T : 맞아요. 슈베르트라는 작곡가가 지었어요. 슈베르트는 독일사람이예요. 사람들은 슈베르트를 보고 가곡의 왕이라고도 해요. 가곡이 무엇인지 알아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