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혁명 독후감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2.05.30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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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혁명을 읽고나서 쓴 독후감입니다.
A+ 를 받을만큼 잘쓴것은아니지만 교수님께 좋은 평을 들었습니다.
너무 뛰어난 독후감을 원하신다면 권하지않겟지만
학교 숙제나 급할때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박경철, 저는 이 사람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저는 이 분이 했던 한마디가 아직도 머릿속에 기억이 남습니다.
`걱정되는 것이, 내일 눈을 떳을 때 할 일이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어디엔가 꼭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고 항상 준비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을듣고 박경철 이라는 사람을 존경하고 되었습니다. 그 후 자기혁명이라는 책의 저자가 존경하는 박경철의사 라는 것에 좀 놀라웠고, 기대반 걱정 반의 생각이 서로 존재했습니다.
<중 략>
바로 Symparty가 아닌 Empathy 즉, 공감을 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 글을 보면서 나는 길거리에 앉아있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다가갔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는 Sympathy(동정)를 하고 있었습니다. 차마 돈을 주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노숙인들에게 다른 행동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