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작문에세이] 게임보다 즐거운 것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There is a much more enjoyable than game)
- 최초 등록일
- 2012.04.05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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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어작문에세이] 게임보다 즐거운 것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There is a much more enjoyable than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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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선생님은 자신이 중독이라는 결과가 나오면 반드시 선생님과 상담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결과로는 중독이 아니지만 중독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이니까요. 제가 해당되는 항목들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컴퓨터를 켠 후 가장 먼저 게임을 시작한다.’, ‘꼭 해야 할 일이 없으면 거의 모든 시간을 게임하며 보낸다.’, ‘게임을 하는 것 때문에 가족들과 다투거나 부모님으로부터 꾸중을 듣는다.’.... 변명할 여지없이 제 얘기였습니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고 자면 꿈에서도 이어서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도 항목에 있더군요.
Because of games, I did my homework in hurry. When my parents came home late, I played games without knowing hunger. I didn’t want to hear my parents told me not to play games, and so I tried not to have a conversation with my parents. Eye sore and wrists ache are accompanied by symptoms of addiction. All of these things do not help me at all and I have learned that. Maintaining a lot of games, I could get addicted to diagnose thought. Like someone who did not distinguish between reality and the game, I could have done a big mistake. So I decided to go to counseling.
되돌아보니 숙제를 해야 하는데도 게임을 하느라 급하게 대충 해서 한 적도 있고, 부모님이 늦으시는 날에는 배고픈 줄 모르고 게임만 한 적도 있었습니다. 저를 볼 때마다 게임하지 말라고 하시는 게 듣기 싫어서 부모님과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요즘 눈이 아프고 손목도 아픈데 이것도 게임중독의 수반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저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이라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이대로 계속 게임을 많이 하면 중독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처럼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 못해서 큰 사고를 저지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저도 상담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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