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비즈니스 에티켓 및 매너
- 최초 등록일
- 2012.03.27
- 최종 저작일
- 2012.03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2012-1 무역창업론 발표과제였던 비즈니스 에티켓입니다
목차
바이어 상담·거래 시 유의사항
- 약속
- 식사
- 선물
- 인사
- 복장
기타 유의사항 및 금기
결론
본문내용
?금기시되는 음식은 없음
?매운음식, 생선류, 국물 있는 음식은 선호하지 않음
?스테이크,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음식이 무난, 와인 주문하는 것이 좋음
?최근 일본 스시가 중상류층을 중심으로 인기
?의지가 있는 식당이 좋음 → 양반다리는 불편해 함
3) 선물
?초면에 선물 교환하지 않음 → 정부 인사 방문의 경우에는 선물 기대
?선물 할 경우, 한국적 이미지가 있는 가벼운 선물이 좋음
?수입주류에 대한 관세가 비싼 편이므로 스카치 위스키나 프랑스 샴페인등의 수입 주류 선물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효과적인 선물이다.
?하지만 와인이나 가죽제품 등, 아르헨티나 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선물은 크게 어필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물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남미에선 칼은 관계의 단절을 의미하므로 선물하지 말아야 한다.
?그 외에도 전자제품의 관세 또한 높아서 전자제품도 선물로 좋다.
?전반적으로 수입제품에 대한 관세가 남미의 다른 나라들 보다 높은 경향이 있어(아 르헨티나의 보수적인 경향에 기인), 수입제품의 인기가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