枕草子(にくきもの) 원문, 현대문, 번역
- 최초 등록일
- 2012.03.27
- 최종 저작일
- 2012.03
- 9페이지/ MS 워드
- 가격 2,000원
소개글
枕草子(にくきもの) 원문, 현대문, 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硯(すずり)に髪(かみ)の毛(け)が入(はい)ったまますられているとき。また、墨(すみ)の中(なか)に石(いし)が入(はい)っていて、きしきしと音(おと)をたてるとき。
벼루에 머리카락이 들어가 있는데 먹을 가는 것. 또 먹 안에 돌이 들어가서 끽끽 소리가 나는 것.
にはかにわづらふ人のあるに、験者(げんざ)もとむるに、例(れい)ある所(ところ)にはなくて、ほかに尋(たず)ねありくほど、いと待(ま)ちどほ に久(ひさ)しきに、からうじて待(ま)ちつけて、喜(よろこ)びながら加持(かじ)せさするに、このごろ物(もの)の怪(け)にあづかりて困(こう)じにけるにや、ゐるままにすなはちねぶり声(こえ)なる、いとにくし。
急病人(きゅうびょうじん)がいて、祈祷師(きとうし)を呼(よ)びにやっても留守(るす)で、ほかを尋(たず)ね回(まわ)っている間(あいだ)はずいぶん待(ま)ち遠(どお)しく、やっと待(ま)ち受(う)けて喜(よろこ)んで加持(かじ)をさせると、この祈祷師(きとうし)は物(もの)の怪(け)の調伏(ちょうぶく)で疲(つか)れてしまったばかりなのか、座(すわ)ったとたんにすぐに眠(ねむ)ったような声(こえ)なのは、とても憎(にく)らしい。
급한 환자가 있어서, 수도승을 찾으러 가도 없어서, 다른 곳을 찾아 돌아보고 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 후, 겨우 오기를 기다려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기도를 올리게 했는데, 이 수도승은 요즘 모노노케 퇴치에 많이 불려 다녀 피곤한 탓인지 앉자마자 바로 졸리는 듯한 목소리 인 것도 매우 밉살스럽다.
加持(かじ) 주문을 외며 신불에게 가호를 빌어 재앙을 면함
調伏(ちょうぶく) 『불교』 심신을 가다듬어 악행을 누름
참고 자료
네이버 일본어 사전 http://jpdi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