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
- 최초 등록일
- 2012.03.26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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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포츠마케팅
목차
-대회 개요
-국내 대학 리그 현황파악
-NCAA의 사례
-국내 대학스포츠가 나아갈 방향
활성화단계
수익구조 개선단계
-결론
『U리그 및 대학농구리그 활성화를 위한 방안』
본문내용
그들만의 you 리그? 국내 대학 스포츠리그 현황 파악< 5월 6일 고려대-성균관대 농구리그 경기모습-화정체육관>올해로 출범 3년째에 들어서고 있는 U리그와 대학농구리그. 하지만 관중석을 들여다보면 3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텅 비어있다.U리그의 경우는 무패 조1위를 달리는 성적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농구 또한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지만 학생들에게는 관심 밖이다.경기장을 찾는 관중이라고는 선수의 학부모, 다른 종목의 운동부, 선수의 지인들, 학교 동문들, 극소수의 학생들이 전부이다.뜨거운 열기로 가득해야 할 경기장, 그러나 현실은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버린 게 사실이다.인터뷰와 설문을 통한 대학스포츠 리그의 현실파악고려대학교의 대학스포츠 리그의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수와 그들의 부모에 대한 인터뷰를 시행해보았다. 인터뷰를 통해서 U리그의 현실과 그들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었다.선수 : “관중이 너무 없다. 배신감 까지 들 정도 이다. 물론 경기 결과도 중요 하다. 하지만 어떤 스포츠 경기이던 관중을 원한다. 우리도 마찬 가지이다. 학부생들의 응원을 들으면 더 힘이 나고 즐겁다. 학부생들의 응원 소리를 들을 때면 우리는 나를 버리고 학교를 위해 싸운다. 우리는 이길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를 위해, 또 학교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한다.” (고려대 농구선수 인터뷰 中)이와 같이 선수들 모두 많은 관중의 참여를 원하고 있었고, 학교 측에서보다 다양한 방법의 홍보활동을 펼쳐줄 것을 바라고 있었다. 학부모 : 농구 경기장에서 만난 선수의 어머니도 관중의 참여도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학생들도 같이 와서 응원을 하면 선수들도 힘이 나고 지켜보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무척 뿌듯 할 것 같아요. 특히 어웨이 경기의 타 학교 응원 문화를 보면 고려대 학생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학부모는 아들이 시합이 끝나고 집에 와서 항상 하는 말이 “관중이 너무 없다” 라는 말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기도 했다.그럼 학생들은 대학리그에 대해 알까?설문지를 통하여 학생들의 대학리그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학생 : 설문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U리그 자체를 모른다는 학생들이 대부분 이었다. 또한 안다고 대답한 학생들 중에서도 경기장에 직접 찾아간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극히 일부 이었다.그들은 과연 왜 경기장을 찾지 않는 것일까.설문조사 내용을 토대로 살펴보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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