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업을 사이에 둔 국제결혼 찬성하는가? 다문화 가정 찬성 및 반대 토론전략서
- 최초 등록일
- 2012.03.26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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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개업을 사이에 둔 국제결혼 찬성하는가?
다문화 가정 찬성 반대 자료, 토론전략서 입니다.
목차
2.우리 팀의 주장과 근거
1) 생물학적으로 우수한 유전자를 생산할 수 있다.
2) 국제결혼을 통해 서로 다른 두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3)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4) 인구 감소를 완화시켜 주는 역할
5)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6) 우리나라는 원래 단일 민족이 아닙니다.
2. 반대측의 주장 및 우리의 반론
1)`베트남 숫처녀`, `초혼 재혼, 장애인 대환영` ` 현지 면접 후 선택` 과 같은 매매혼식 결혼
2) 한국 남성과 외국 여성의 결혼이 언어와 문화적 측면에서 상당한 문제
3) 일부는 중매업소에게 속아서 결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다른 나라에서 결혼 적령기의 여성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5) 국제결혼의 편견 때문에 신랑 신부와 2세가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6) 우리 민족의 순수혈통이 없어집니다. 혹은 더럽혀집니다
3.토론준비자료모음
본문내용
1) 생물학적으로 우수한 유전자를 생산할 수 있다. 엘런지브의 『혼혈파워』라는 책에서 보면 같은 민족이나 인종끼리 결혼해서 낳은 자식보다, 다른 인종간의 결혼으로 낳은 혼혈아가 더 건강하고 아름다우며 균형이 잡힌 우수성을 타고 난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 원리는 근친상간의 해악을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우리가 근친상간을 금기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모 두 사람이 비슷한 유전자를 공유하게 되기 때문인데 이는 열성 유전병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고, 유전변이의 정도가 낮아 환경 변화를 극복 할 수 있는 능력이 대체로 낮기 때문이죠. 쉽게 말해 혈연적으로 거리가 먼 사람과 짝을 지으면 더 바람직한 것입니다. 그 보다 더 좋은 경우가 바로 다른 인종끼리의 결합으로 아기를 갖는 것인데 이 사이에서 나타나는 유전적 다름은 위대하다 라고 까지 표현하고 있습니다.
2) 국제결혼을 통해 서로 다른 두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국제결혼이란 국적이 서로 다른 남녀가 결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결혼을 통해 상이한 문화의 공존 속에 사는 것입니다. 국제결혼을 하게 되면 서로 다른 문화를 접하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다른 문화를 자연스레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우리나라의 역량 강화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KBS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보면, 이탈리아에서 온 크리스티나라는 여성이 나옵니다. 그 여성은 한국 남자와 결혼을 했는데, 갈등 없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평생을 살았기에 다른 부분은 이해하고, 같은 점은 공유할 수 있는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