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을 학자들을 중심으로 정리

소개글

직접 쓴 것은 아니고 자료 찾아서 짜집기 한거에요
열씨미 했으니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포스트모더니즘 개관
*J. F. 리오타르
*자크 데리다의 해체론
*장보드리야르의 시뮬레시옹
*푸코

본문내용

포스트 모던한 사유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자작과 모더니즘적 사고를 가능하게 했던 논의들과 전통을 다시 해석하는 것을 제안한다. 무엇보다도 그것들은 그러한 논란들과 전통들이 자기들의 한계를 설정하는 측면들, 그리고 서로간에 병렬적으로 얽혀있는 관계 속으로 다른 논의들과 전통을 짜 넣는 측면들에서 검토할 것을 제안한다. 그럼으로써 그런 논의들로 전통을 다시 새겨야 한다는 것이다, 포스트모던하게 사고를 한다는 것은 철학을 비롯한 제도들 내부에 어느 곳에서 차이가 지는가를 다시 생각하고, 또 그 지점을 찾는 것이며, 결정 불가능성이 새겨진 것을 말한다. 인식론적 내지는 형이상학적 지식의 산물이며, 복합적인 조직전체에서 의미의 산개와 정체성 소멸 및 응집된 통일성의 해체에 주목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면, 포스트 모더니즘의 대표적 학자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주장을 정리하겠다.

■ J. F. 리오타르
리오타르는 포스트 모던적 조건(La Condition Postmoderne)에서 포스트 모던적 사회의 정체, 더 나아가 포스트모던의 의미를 논의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포스트 모던이란 19세기 말부터 과학, 문학, 예술의 게임 규칙에 영향을 준 변형이후의 ‘문화상황’, ‘의식상태’ 혹은 ‘삶의 형식’ 이다. 따라서 포스트 모던적 사회는 바로 이런 상태, 상황, 형식이 지배하는 사회, 이질성과 다양성이 강조되고 미래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 영웅이 사라지고 구체적인 ‘나와 너’ 가 모두 존중되는 사회, 국가 기관의 통제력이 감소되고 개별적인 시민 단체들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