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독후감] ‘멀티 유니버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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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평/독후감] ‘멀티 유니버스’를 읽고
- 책의 핵심내용 분석과 감상평 위주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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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브라이언 그린은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초끈이론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이론물리학계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알려져 있다. 나는 문과 출신이지만 평소 과학과 우주에 관심이 많아 책도 찾아 보고, 이게 관한 다큐멘터리도 즐겨보는 편이다. 언젠가 우주의 생성과 소멸, 물질의 구성 등 우주의 모든 것들을 설명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이론인 대통일장이론을 만들기 위해 아인슈타인이 몰두했었다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과 맥스웰의 전자기장에 관한 공식 등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근래 들어 우주가 가느다란 끈으로 이루어진 이른바 초끈이론이 대세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멀티 유니버스 ㅣ 파울로 코엘료, 마르시아 보텔료 지음 ㅣ 이수영 옮김 ㅣ 경성라인 ㅣ 2012. 0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