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홍보자료) 분야별로 어떻게 준비를 할 것인가 [특목고, 국제중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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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홍보자료) 분야별로 어떻게 준비를 할 것인가 [특목고, 국제중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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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엄마들은 상담을 와서는 자신의 아이가 영어에 관한한은 천재라고 흥분하면서 말하는 경우를 본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느냐고 물어보면 영어 테잎을 다 통째로 외울 정도니까 영어를 엄청나게 잘한다고 생각을 한다. 자신이 사준 테잎을 줄줄줄 외우고 그것을 가지고 말까지도 한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엄마가 일정 부분을 테잎을 스톱을 시키고 그것을 외워 보라고 하면 그것을 잘 외운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회화에 아주 능통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론적으로 착각이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음성적 데이터 등에 더 빨리 받아들인다.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기질적으로도 외부 정보에 대한 의심이 적어서도 그렇고, 기존의 한국말-즉 어른들이 생활에서 자주 반강제적으로 접해야 하는 한국말의 유입량이 적기에 더 많은 영어를 상대적으로 습득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테잎 등의 영어 정보를 들려주면 흡수도 어른들 보다 상대적으로 빠른 것이다. 마치 아이들에게 재미있어 하는 영화를 수도 없이 보여주면 그 다음의 줄거리를 다 알고 내용을 엄마에게 “엄마 다음에는 무엇이 나와요. 그리고 그 사람이 뭐라고 말해요.”라고 계속 영화를 보는 내내 말하는 것이나 아니면 좋아하는 노래를 계속 틀어주면 정확하게 노래 가사의 뜻도 모르면서 (예를 들어서 아이가 장윤정의 어머나를 계속 틀어준다면 그냥 그 노래를 흥얼거리고 춤을 추는 것) 계속 노래를 읇조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극단적으로는 말이다.

물론 그 자체도 영어에 대한 엄청난 발전이다. ABC도 모르던 아이가 영어 노래를 영어 가사를 영어 대본을 영어 테입을 줄줄줄 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발전이고 진보이다. 거기에서 맘의 바른 유도로 영어 실력자로 가는 기반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영어의 파트를 다음과 같은 쓰기 읽기 말하기 듣기로 나누고 그중에서도 공통적으로 중요성이 있는 단어의 문제를 추가해서 영어의 5개 영역에 대하여 논해 보기로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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