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신약] 골이 깊으면 메아리가 더 크게 울린다(사도행전)

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경험을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의 체험을 해야 한다는 내용과
아픔과 상처는 나의 동반자로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뒤에는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본인이 사는 동안의 삶의 적용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 사도행전 22장 1~11절 >

< 감상문 >

본문내용

■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경험을 하고 산다.
- 경험에는 직접적인 체험과 간접적인 체험이 있다.
- 직접적인 체험은 오래가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간접적인 체험은 간접적인 영향을 주어 그 느낌이 그리 오래 가지는 않는다.
..........중략........

< 감상문 >

아픔과 상처는 나의 동반자

나는 과연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가?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대한 구원 체험을 분명하게 간증할 수 있는가?
사람들은 누구나 경험이라는 것을 하고 산다. 자신이 몸으로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면서 상처를 받고, 또 위로를 받으면서 하는 직접적인 체험이 있고, 책을 읽고, 학습을 통해서 다른 이들의 삶을 비춰보면서 겪는 간접적인 체험이 있다.
...........중략.........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목적과 의도..
산의 골이 깊으면 그 들리는 메아리는 더 크게 울리는 법이다. 구원의 체험이 있을 때 내 경험(하나님을 만난 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보편적인 가치를 줄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을 만나는 특별한 만남을 통해 인생의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