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페이스북, 싸이월드, 트위터) 비교분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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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어떤 방법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을까요?페이스북, 트위터의 핵심적인 특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창립자인 주커버그는 어떤 이념을 가지고 페이스북을 만들었고 지금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일까요?
미래에는 어떤 모습의 서비스들을 선보일까요?
페이스북, 싸이월드, 트위터를 비교해 본다면 어떨까요?
이런 질문들에 대한 <속시원한 답>을 내려보고자 본 리포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본 레포트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페이스북 창업자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 제2, 제3의 주커버그가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페이스북[1-1] 페이스북 소개
[1-2] 페이스북의 특징
(1)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2) 강력한 친구찾기 기능
(3) ‘좋아요’ 기능
(4)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게임, 퀴즈 등)
(5) 오프라인상의 지인으로 인맥의 범위가 한정
[1-3] 페이스북의 수익모델
(1) Facebook 광고 플랫폼
① 브랜드 페이지 툴
② 타깃광고 툴
a. Self-sever 광고란
b. Self-sever 광고의 특징 및 효과
c. Self-sever광고 플랫폼 비교
d. 페이스북 Self-serve 광고 플랫폼 성공요인
(2) 페이스북의 기업마케팅
[1-4] 페이스북의 현재와 미래
(1) 현재
(2) 전망 및 신규 서비스
[1-5] 페이스북 창립자 어록
(1) 작은 일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
(2) 그 무엇보다 ‘시대적 요구‘ 에 민감한 촉을 세워라
(3) 약간의 속박이 더 큰 자유를 보장한다.
(4) 여러 명의 지혜를 모으면 천재도 당해낼 수 없다.
(5) 일에 대한 속도 감각부터 바꿔라.
(6) 그저 그런 사람과 손잡으면 그저 그런 존재가 된다.
(7) 주위의 비난에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나아가라.
(8) 결국에는 신념을 가진자가 승리한다.
[2] 트위터
[2-1] 트위터 소개
[2-2] 트위터의 특징
(1)가볍고 빠른 소통
(2)넓은 전파범위
(3)강한 휘발성
[2-3] 트위터의 수익모델
(1) 프로모티드 트윗(Promoted Tweet)
[2-4] 트위터의 현재와 미래
(1) 현재
(2) 앞으로의 전망
본문내용
-------------- 중략 -------------------[1-5] 창립자 어록
페이스북이 걸어온 길과 발전방향은 페이스북을 이끌고 있는 창립자 주커버그의 이념과 괘를 같이한다. 창립자 어록을 살펴봄으로써, 페이스북이 지향하는 바를 살펴보도록 하자.
(1) 작은 일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
“다음에 해야 할 큰일이 뭔지는 알 수 없어. 커다란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은 프로젝트를 쌓아나가다가 마지막에 하나로 모으는게 내 방식이야.“
: 본래 페이스북은 주커버그가 손대고 있던 여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에 불과했다. 처음부터 세상을 투명하고 개방적으로 만들겠다는 장대한 비전을 품었던 것은 아니다. 내성적인 사람들이 컴퓨터를 활용하여 인간관계를 대담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유용한 도구를 발명하는데 만족할 생각이었다. 페이스북이 나날이 성장해나가는데 흥미를 느끼기는 했지만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은 없었기 때문에 음악과 동영상 등의 파일을 공유하는 와이어호그 등도 개발하고 있었던 것이다.
(2) 그 무엇보다 ‘시대적 요구‘ 에 민감한 촉을 세워라
“우리가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사회가 마침내 받아들인 것이다.”
: 본격적인 기업은 1997년 뉴욕에서 ‘식스디그리스 (SixDegrees.com)’ 라는 기업으로 출발했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낸다고 가정하면 최측근부터 시작해 6단계만 거치면 세계의 누구라도 연결된다는 개념이었다. 식스디그리스는 199년 사용자 수가 최대 350만명에 이르렀지만 대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SNS의 본격적인 보급은 식스디그리스가 서비스를 중지한 이듬해인 2002년 ‘프랜드스터(Friendster)`가 등장함에 따라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인 2003년에는 ’마이스페이스‘ 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시장이 거대해졌다. 하지만 마이스페이스는 완전히 공개되어 있었기 때문에 부작용도 잇따라 발생했다. 스토킹이나 성범죄자들이 나이어린 사용자를 유혹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에 노출되거나 악플도 많았다. 익명이 주는 자유로움이 악용되면서 점점 사이버상에서도 ’신뢰‘ 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싹트기 시작했고, 그런 상황에서 실명제를 원칙으로 한 페이스북이 등장한 것이다.
(3) 약간의 속박이 더 큰 자유를 보장한다.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우리 힘만으로 완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주커버그는 사용자들이 실명으로 가입해 페이스북을 더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보다 좋은 사용법을 창조하기를 바랐다. 얼마 지나지 않아 대학 내 인맥교류 사이트였던 페이스북은 ‘실명주의’만이 가입요건으로 남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참고 자료
페이스북CEO,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 구와바라 데루야 지음트위터 비즈니스 - 신호철 저
트위터 + 페이스북 길라잡이 - 옵스큐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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