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이해] 희망과 용기를 주는 111가지 이야기를 읽고(3,08,10)

소개글

학업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문자분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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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지난날의 행복했던 이야기(회고), 말하고 싶은 나의 속 이야기(생각), 나눔과 섬김의 아름다운 이야기(봉사), 신앙의 삶을 통한 믿음의 이야기(감사)로 크게 4part로 나누어져 있다. 앞에 두 part는 교수님께서 직접 이야기 해주시는 듯이 교수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고, 그 이야기들이 책을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했다. 뒤에 두part는 좀 더 진지하게 읽고 나를 되돌아보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끔 했다. 그 중에서도 3가지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해보려 한다.

애들 때문에 웃는다.
이 책 중 가장 나를 웃게 하였던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는 아이들을 너무 좋아한다. 나에게는 고1된 여동생 하나와 띠동갑인 남동생이 하나있는데 막내 때문에 아이들을 예전보다 더욱 예뻐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이에 비해 아주 또랑또랑하게 애늙은이 같은 말을 하는 하은이와 착하고 순할 것 같은 은찬이가 너무 귀여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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