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리더십, 인터러뱅과 무게중심 혁명의 필요성에 대하여

소개글

과거의 구태의연한 리더십이 아닌, `인터러뱅` , `플립턴` 등과 같은 새로운 리더십에 대하여 그 필요성과 구현 방법 등에 대하여 실제 사례(스포츠 등)를 통해 자세히 논의하였습니다.

목차

1. 인터러뱅(Interrobang)적 사고
2. 무게중심의 혁명

본문내용

"무능한 조직은 없다. 단지 무능한 리더만 있을 뿐이다."
"한 마리의 양이 이끄는 100마리의 사자 집단보다, 한 마리의 사자가 이끄는 100마리의 양의 집단이 더 강하다."

위의 격언은 리더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좋은 사례이다. 리더십은 "아느냐? 모르느냐?"의 지식 차원이 아닌,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의 실천적이 문제이다. 아무리 좋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것이 실천으로 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 리더십의 실천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부하에 대한 작은 관심과 사랑에서 진정한 리더십의 씨앗이 발아(發芽)하고, 부하의 고충과 어려움에 대한 진정한 "동정심"에서 리더십이 출발한다. 우리 리더들은 "리더이면서 또한 팔로워"이기도 하다. 늘 역지사지(易地思之)하면서 그들의 어려움과 그들의 목말라하는 애정에 화답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