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리더십 함양 수업 3번째 과제 강의요약 & 느낀점

목차

<강의 내용 요약>

<강의를 듣고 난 후 느낀점>

본문내용

<강의 내용 요약>
지금 현재가 대한민국 오천년 역사 중 가장 경제가 좋을 때이다. 지금부터 앞으로 30년까지가 한국의 경제가 가장 좋을 것이다.
1979년 미국에 가게 되었다. 그 당시에 미국은 한국과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미국에 갔을 때, 다시는 한국에 돌아가지 않으리라. 여기서 꼭 살겠다고 다짐했었다. 그 당시 한국을 아주 많이 싫어했고, 부끄럽게 생각했다. 하지만, 미국에서 앨빈 토플러의 강의를 듣고 인생이 바뀌었다. 앨빈 토플러는 항상 아시아, 아시아 거렸다.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있으면 이제 한국이 좋아질 것이기 때문에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 국가의 운을 잡는 것이 옳았다. 하지만 처음 본 사람의 말만을 믿을 순 없었다. 그래서 3년 동안 그것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3년을 연구한 끝에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그 사람의 말이 옳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미국 시민권을 찢어버리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국가의 운 즉, 국운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우리 한국은 국운이 엄청나게 좋다. 따라서 한국의 미래는 매우 좋다. 그래서 우리가 각 분야에서 조금만 최선을 다해주면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국가의 운이 기똥차게 좋을 때 태어나 다른 사람들보다 쉽게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글로벌 마인드를 갖고 생활하는 사람이 글로벌 인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전 세계 230개의 나라 중 20등까지의 국가가 선진국인데 우리나라는 29등이다. 한국 경제의 70%는 세계 의존이다.
선진국에 들어가기 위한 두 가지.
1. 땅 속 지하자원(하지만, 20개의 선진국 나라들 중 지하자원을 갖고 있는 나라는 8개의 나라뿐이다.) - 전 세계 중 104개의 나라에서 석유가 나는데, 우리나라는 단 한 방울도 나지 않는다.
2. 인적 자원 -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바로 2번인 인적 자원이다.
부자의 개념 - 우리나라의 부자는 12만 가구(100가구 중 1가구)
1.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하고 현금으로 10억을 갖고 있는 사람
(3일 이내에 현금화 시킬 수 있는 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