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특이 광고에 관한 고찰_0318

소개글

국제적 특이 광고에 대한 글로서 국내 유명 광고인인 이제식씨 광고를 대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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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광고라는 것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의도적인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눈에 띄면서 의도한 것을 잘 표현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단순하면서도 의미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광고가 좋으면서도 특이한 광고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단순하면서 의미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는 광고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기 때문에 이런 광고가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기준으로 국제적인 특이한 광고를 고찰하고자 광고들을 검토한 결과, 한국의 자랑스런 광고인 중의 하나인 이제석씨의 광고를 고찰해보기로 할 것이다.
우선 첫 번째로 <그림-1>의 환경오염 공익광고로서 공장에서 굴뚝을 모티브로 하여 굴뚝이 총구멍이며, 공장은 총 본체로서 표현해 주면서 총 본체 밑에는 영문으로 “대기오염으로 인해 한 해 6만명이 사망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하였다.
이 광고가 주는 의미를 보면, 총에서 나오는 총알이 사람의 목숨을 빼앗듯이 공장에서 나오는 환경 물질이 대기오염을 일으켜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은 나 뿐만이 아니라 이 광고를 보는 사람은 쉽게 알 수 있는 의미라고 생각되며, 이렇게 단순히 총을 공장에 대입하였을 뿐인데, 의미가 너무 잘 파악된다는 것은 흔히 주변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광고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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