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건강]육아상식
- 최초 등록일
- 2012.01.03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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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과 건강]수업때 작성한 레포트 자료입니다.육아상식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아이 좋은 버릇 들이기
2. 칭찬 처벌 방법
3. 뇌 발달 육아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아이 좋은 버릇 들이기
(1) 버릇 들이기
1) 1세, 버릇 기초 다지기
아이는 태어난 지 1년이 되면 걸음마를 뗀다. 아이가 선다는 것, 그리고 혼자 걸을 수 있다는 것은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비로소 세상 사물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생후 1년간 아이는 급격히 성장하면서 세상에 나갈 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추게 된다. 그리고 태어나서 1년 동안 아이가 겪는 모든 것이 버릇의 기초가 된다. 아기의 주된 생활인 잠자고 먹고 배설하는 것 등의 기본 습관이 이 시기에 형성되므로 이때부터 바른 버릇을 들일 수 있도록 지도한다. 무슨 일이든지 기초가 중요하듯 아이의 버릇 들이기 역시 이 시기에 제대로 들이지 않으면 아이 교육에 차질이 생기게 된다. 좋은 버릇을 형성하기 위해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기초를 어떻게 다질 것인지 미리 계획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2) 2~3세, 본격적으로 길들이기
자아가 생기고 주장과 고집을 부리게 되는 2~3세부터는 본격적으로 버릇 들이기에 돌입해야 한다. 대소변 가리기, 편식 고치기, 따로 재우기 등이 이 시기에 시작해야 하는 버릇이다. 18개월이 지나면 자아가 생기고 ‘나’라는 개념을 알게 되어 점차 주관적인 입장이 되어 무엇이든 혼자 하고 싶어한다. 도움을 간섭으로 여겨 싫어하고 요구가 통하지 않을 때에는 떼를 쓰거나 자기 고집만 세우는 개구쟁이가 되어간다. 이런 반응을 보일 때는 비록 서툴지만 무엇이든 혼자 하려고 하는 아이의 입장을 존중해준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혼자 할 수 있는 능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으며 자신감 있고 성취욕이 높은 아이로 자랄 수 있다.
세 살이 되면 자기 고집이 생겨 본격적으로 떼를 쓰기 시작한다. 반항이 시작되는 것이다. 자기가 가지고 싶거나 하고 싶은 일은 고집을 부려서라도 반드시 하려고 한다. 고집 때문에 생기는 떼쓰는 버릇이나 소리 지르는 버릇,
참고 자료
‘ 소문난 육아 책’ (웅진 리빙 하우스)
‘우리 아이 좋은 버릇 들이기’ (저자: 이원영)
‘지후맘의 베이비바이블 – 육아소아 대백과’ (저자: 지후맘)
http://blog.naver.com/brainpia?Redirect=Log&logNo=110033003719
( 서울대 서유현 교수가 발표한 0~3세 아기의 뇌 발달 학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