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와 미술 레포트 A+
- 최초 등록일
- 2011.12.27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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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에우로페의 납치 (황소로 변신한 제우스)
(본 그림 화가 : 티치아노)
무기를 빼앗긴 에로스 (본 그림 화가 : 장 앙투안 와토)
미네르바 (팔라스 아테나) (본 그림 화가 : 구스타프 클림트)
프시케를 떠나는 에로스 (본 그림 화가 : 샤를 앙드레 반로)
본문내용
-제작배경
티치아노는 1554년부터 1562년까지 약 8년 동안 스페인의 왕 펠리페 2세 (Philip Ⅱ, 1527-1598) 를 위한 여섯 점의 작품을 제작하였다. 그는 이 연작을 스스로 ‘포에지’(poesie, 시적인 해석)라고 명명하였다. ‘포에지’ 연작은 그리스 로마 신화로부터 유래된 신들의 사랑을 주제로 한 것이다. 주제는 비극과 희극으로 나뉘며, 모두 티치아노가 선정하였다. 이전에 그렸던 <다나에>를 새롭게 재구성한 <다나에>(1549-50)를 시작으로 각기 쌍으로 제작된 <다이아나와 악타이온>와 <다이아나와 칼리스토>, <이아손과 메디아>와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가 제작되었고, 가장 마지막으로 그려진 것이 <에우로페의 납치>라고 전해진다.
-주제 및 표현기법
<에우로페의 납치>는 제우스 신이 페니키아의 공주 에우로페에게 반해 황소로 변신해 그녀를 납치하는 장면을 그린 작품이다. ‘에우로페와 황소’의 이미지는 이미 15세기 후반~ 16세기 이탈리아와 플랑드르 지역에서 널리 그려진 것이었다. 많은 학자들은 티치아노가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뒤러(Albrecht D?rer,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