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독후감[북리뷰]

소개글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를 읽고 간단히 써본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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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세상은 마케팅으로 도배된 세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길을 걸을 때 눈에 보이는 것들 모두가 마케팅의 일부일 뿐이고 인터넷을 할 때에도 모니터화면에는 인터넷 창과 그 안에 있는 무수히 많은 마케팅 전략의 집약체들이 보인다. 물론 시각에 의존하고 있지만 일상 생활속에서는 무수한 마케팅이 존재한다. 어떤날은 길을 가는데 새로 오픈한 치킨집에서 쿠폰을 받았다. 물론 쿠폰의 가치는 높지 않았지만 쿠폰을 통해서 치킨집의 이익은 한층 더 높아 졌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었다. 이렇듯 마케팅은 회사의 직접적인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기업의 제품의 가치와 질만 가지고 승부를 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닌 것 같다. 비교 대상이 있는 제품의 경우 마케팅에 따라서 판매도나 인지도에서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신제품의 경우에는 인지도에서 초반에는 브랜드의 인지도에 의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마케팅 전략이 절실하다. 물론 브랜드의 인지도에 의한 인지도 상승을 고려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의존으로 마케팅을 시도 하지 않는다면 마케팅을 통한 경쟁제품에 밀릴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한다.
새로운 제품이 탄생한 경우 특히 기술의 새롭고 혁신적 일 때 이 제품은 모든 사람들의 인식에 존재하지 않는 사실이므로 생소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이 있다해도 판매실적이 나 올수가 없다. 변화의 바람을 맞아 본적이 없는사람은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부는지 알지 못한다.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소수의 인물들에게만 이 단계의 기술이 가지는 장점과 가치를 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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