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의_생활과_종목별_유래
- 최초 등록일
- 2011.12.02
- 최종 저작일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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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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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운동선수의 생활
종목별 시합 규칙과 룰
종목별 유래
경희 대학교를 빛낸 선수들
본문내용
종목별 규칙 과 룰{태권도}
. 1.경기 방식태권도는 사방 8m의 경기장에서 2명의 선수가 상대를 지르기, 차기 등의 기술로 공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이다. 경기자는 주로 주먹과 발기술을 이용해 3분 3회전 (중간 1분 휴식)을 치른다. 일반적으로 국제경기에서 적용되는 체급은 핀-플라이-밴텀-페더-라이트-웰터-미들-헤비급 등 8체급으로 나뉜다(단, 체급 사이사이에 라이트 웰터, 라이트 미들, 라이트 헤비 등의 체급을 덧붙이기도 하며 작은 규모의 경기에서는 경기참가자가 적을시 두체급을 하나로 통폐합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경기에 참가하는 심판진은 주심 1명, 부심 4명, 감독관 1명이며 부심 2명 이상이 유효 공격을 인정하면 득점으로 연결된다.
2.경기시간경기시간은 남녀 공히 3분 3회전이다. 회전간 휴식시간은 1분이며 초등학교, 중학교부는 2분 3회전에 회전 휴식시간 1분이다.3.용어 태권도는 한국의 국기인 만큼 경기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모두 순우리말이다. 주심은 경기장에 들어선 선수들을 향해 `차렷` 구령으로 정중하게 겨루기를 준비 시키고 `경례`, `좌우향우` 등의 용어를 사용해 심판과 관중에게 인사시킨다. 또 주심은 `시작`이라는 외침으로 경기를 진행 시키며 `갈려`라는 용어로 두 선수를 떼어놓고 `그만`이라는 구령으로 3분간의 경기가 끝났음을 알린다. 한국어를 한마디도 모르는 외국선수와 심판들도 태권도에서 쓰이는 100여가지 한국말을 필수적으로 배우게 된다. 태권도는 양측을 청·홍으로 가르기 때문에 판정결과는 `청승` 혹은 `홍승`으로 선언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