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연결자들(래리 킹)_해피캠퍼스
- 최초 등록일
- 2011.12.01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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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1 서울디지털 포럼 강연 1주차 내용과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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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주: 연결자들(래리 킹)
이 자리에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은퇴 후 최근 몇 주간 저는 아틀란타 시티, 아나폴리스, 샌디애고 대학, 보스턴 피버디
시상식의 MC이였고, 새벽에 여기에 도착했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를 정도로 피곤하고 정신이 없지만 젊은 사람들을 보니
좋다. 77세로서, 나는 여기 오며 내 자신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내가 진짜 한국에 온 게 처음인가? 생각해 보니 해병대
에 1951년에 징집됐다가 시력 검사에서 떨어져 집에 갔다 그러니깐 50년 전에 왔을 지도 모르겠다.
“나는 왜 여기 왔는가?”여기 온 이유는 휴먼 커넥션 때문이다. 위성의 기술로, 우리는 1:1로 연결 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 (human beings connecting one on one) 이건 영원할 것이다. 영원해야 한다. 신속한 전달이 가능해 지다 보니 24
시간 뉴스 CNN, FOX, NBC 간의 경쟁이 일어났다. 넓은 시야보다 신속성이 중시되는데. 나는 바른 전달이 더 중요한다고
믿는다. 1933년 대공황 시대에 태어났다. 그 이후 내가 알게 된 사람들은 세상을 쥐고 펼 만큼의 힘을 지닌 사람들이었
다. 우리는 공통점을 서로 많이 지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소통하면 된다. 심리학자와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spot-
neck이 세상을 바꾼다고 하더라. 한국은 엄청난 기술을 가졌다. 어렸을 적, RUSSIAN LAUNCH 로부터 세상은 빠르게 변하
며, 막을 수 없다고 느꼈다. 핵 기술을 보면, 광기가 느껴진다. 이를 사용하게 되지 않길 바란다. 터너는 아틀란타에서
위성을 쏘아 올려 미국 전역에 방영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CNN에서 foreign 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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