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와서..영화 줄거리, 영화기법, 영화의전당,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1.10.31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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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와서..영화 줄거리, 영화기법, 영화의전당, 느낀점
목차
-멀고도 험난한 여정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
-이 영화에 적용된 영화의 기법
-영화를 관람한 후에(영화의 전당), 느낀점
본문내용
-멀고도 험난한 여정
“멀고도 험난한 여정이었다.” 오후 2시 30분에 영화가 시작된다는 말에 12시 30분에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지하철로 뛰어갔다. 부산 국제 영화제 임시 매표소에서 티켓을 현장 판매하는 시간은 낮 12시부터 였으니, 마음은 그저 초조하기만 했다. 표를 구하려는 사람들로 줄이 길게 늘어서 있을지도 모르고 여차하면 영화 보는 것을 다음날로 미루고 1시간 거리인 우리 집으로 돌아가야 했었다. 그야말로 복불복 심정으로 지하철을 탔다..............(생략...)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
1915년 노르웨이에서 벌어진 실화를 토대로 만든 뛰어난 촬영이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의 이 영화는 출렁이는 바다 위로 들리는, 작살을 3대나 맞고도 하루를 꼬박 견딘 고래에 대한 내레이션(narration)으로 막을 연다.......(생략.....)
-이 영화에 적용된 영화의 기법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는 소년들은 최대한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탈출을 모색한다. 탈출 방법은 일을 하다가 일부로 손을 낫으로 베서 보건실에 누워있는 척하다가 탈출하는 것이었다. 낫으로 손을 베고 피가 흐르는 장면과 베인 사람의 얼굴을 몽타주(montage) ....(생략......)
-영화를 관람한 후에..(느낀점)
영화를 보고 나서, 나는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쪽에 새로 지었다는 ‘영화의 전당’ 에 가보았다. 나는 이곳에 오기 전부터 ‘이걸 지어놓고 관리가 제대로 되겠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막상 실제로 보니까 속빈강정. 겉은 그럴싸하게 지어 놓은 듯 한데 지하 주차장은 환기가 안돼서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