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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1.10.27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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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리식커널 vs 마이크로커널 논쟁
1990년대 초기 모놀리식커널은 진부한 것으로 여겨졌다. 리누스 토르발즈와 앤드류 타넨바움간에 일어난 리눅스의 설계인 모노리식커널과 마이크로커널에 대한 프레임 워는 유명했다.
타넨바움과 토르발스의 토론에 제시된 두 진영의 의견은 일장일단이 있다. 두 진영의 성공 사례가 있다. 모놀리식커널은 정확한 설계가 쉽고 마이크로커널 기반 시스템보다 빨리 성장할 수 있다. 반대로, 마이크로커널은 종종 임베디드 로봇 산업이나 의료 컴퓨터 등에 이용될 수 있다. 운영 체제의 컴포넌트를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고 메모리 공간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근대의 모듈을 읽어오는 모노리식 커널에서도 이런 것은 불가능하다.
Mach는 일반적인 용도의 마이크로커널로 알려졌지만 특별한 용도로 설계된 마이크로커널도 있다. L3는 마이크로커널이 느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L4는 L3의 후예로 Fiasco 구현으로 대중적인데 L4 프로세스들과 별도의 공간에서 리눅스 구동이 가능하다. 이런 특성의 스크린 샷은 freshmeat.net에서 구할 수 있다. Pistachio라 불리는 새 버전도 역시 가능하다.
QNX는 1980년 초에 나타난 운영 체제로 극 최소주의 마이크로커널 설계로 이루어졌다. 이 시스템은 Mach가 목표로 했던 마이크로커널 이념을 더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QNX는 우주 왕복선의 로봇 팔과 (작은 실수가 수십억의 손실을 입히는 허블 우주망원경의 거울 등의) 오차에 민감한 유리를 닦는 기계에도 적용되었다.
참고 자료
· 위키백과
· 네이버 블로그
- <모리노아진>, <passion is like genius; a miracle>
· 다음블로그
- <세상, 그 중심의 나!!>
. recipes.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