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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길모어걸스(Gilmore girls) 속에서 묻어나오는 아름다운 화음

*화*
최초 등록일
2011.10.02
최종 저작일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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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길모어걸스 감상문입니당~A 받은 리포트입니당~^^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길모어 걸스` 속에서 묻어나오는 아름다운 화음
엄마 로렐라이와 딸 로리가 함께 성장하는 드라마 `길모어 걸스`에는 서로 다른 사람사이의 아름다운 화음이 묻어나온다. 많은 시즌으로 방영되었던 길모어 걸스, 그 중에서도 이번에 본건 시즌3에서 Thanks giving day에 펼쳐지는 에피소드들을 다룬 회였다. 미국에서 Thanks giving day는 성탄절 다음으로 큰 명절이라고 한다. 이 드라마에서 로리의 이웃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차려놓고 초대하며 나누는 것을 보면서 한국에서와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기념일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 기쁜 날에 주위의 친구나 이웃들을 초대하여 벌어지는 에피소드들 속에 각자의 희노애락이 묻어져 나오는 게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드라마였다. 처음 만난 모든 등장인물들이 친숙한 느낌이였는데 그럼 지금부터 그 친숙한 느낌이 전해지는 길모어 걸스 Thanks giving day 일화속으로 들어가 보겠다.
먼저 로리와 로렐라이는 각 이웃들에게 초대받아 방문할 때 선물할 꽃들을 산다. 그 꽃을 들고 첫 번째 방문지인 레인이네 집으로 향한다. 로리의 친한 친구인 레인이네는 흥미롭게도 한국인으로 설정되어 나왔다. 로렐라이가 레인이네 집의 또 다른 초대자들에게 한국인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나누는 장면에선 반가움의 웃음을 자아냈다. 레인이에게도 남자친구인 데이비드가 있었는데 그 집에 악기를 연주하러 온 학생이었다. 레인의 어머니에겐 숨긴채 몰래 만나는 장면에선 서로간의 애틋함이 묻어났다. 그 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두 번째로 로렐라이와 함께 일하는 셰프인 수키네 집으로 향하였다. 수키의 남편인 잭슨은 칠면조 요리를 사람들 앞에서 떠들썩하게 하고 있었는데 그걸 못마땅하게 여기며 로렐라이에게 푸념하는 수키의 모습이 익살스러웠다. 마치 내가 로렐라이로 빙의된 것처럼 수키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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