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eo의 재발견

소개글

일본의 대표 성공 ceo 세명의 경영철학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이 본받아야할 점을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1. prologue

2. ceos
1)MATSUSITA KONOSKE
2)YAMADA AKIO
3) YANAI DADASHI

3. EPILOGUE

본문내용

목적
28년이 된 광전주㈜가 100년 이상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을 일본의 대표CEO들의 경영철학에서 찾아본다.
1) 일본은 200 이상 된 장수 기업을 3,000개社 이상
보유하고 있다. (실천경영학회2000년 조사)
2) 한국은 200년 이상 된 장수 기업이 하나도 없다.
110년을 넘긴 두산(1896년)과 동화약품공업(1897년)이
최고로 기록된다.
1. PROLOGUE
2. CEOs
Yanai
Dadashi
Yamada Akio
Matsusita Konoske
2-1. Matsushita Konosuke (1)
‘경영의 신’
‘위기극복의 신’
1929년 대공황
매출 반으로 줄고 재고품 넘치는 위기
“단 한사람도 해고해선 안 된다.”
“생산을 반으로 줄이고 공장에선 반일근무, 월급은 전액 지급하지만 휴일에 전 사원이 재고품을 팔아야 한다.”
2개월만에 쌓인 재고를 모두 처분, 전일 생산 체제로 돌아감.
PANASONIC CEO
2-1. Matsushita Konosuke (2)
불황 극복 마음가짐 10조
불황도 괜찮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뜻을 견지하라.
재점검하고 스스로의 힘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라.
절대 물러나지 않는다는 각오로 도전하라.
과거의 습관, 관행, 상식을 타파하라.
때로는 잠시 쉬면서 기다려라.
인재 육성에 힘을 쏟아라.
책임은 나에게 있음을 자각하라.
바로바로 반응하는 조직을 만들어라.
평소에 해야 할 일을 철저히 해놓아라.
2-2. Yamada Akio (1)
미라이 공업 CEO
1. 유토피아 경영 :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70세 정년, 연간 140일 휴가, 연말연시 연휴 20일, 하루 노동시간 7시간 15분, 잔업금지.
지역 최고 월급.
창업 이후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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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