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실천사례]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사례
- 최초 등록일
- 2002.10.04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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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합성세제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2. 수질오염의 원천인 생활하수를 줄인다.
3. 가정에서 나오는 독성 화합물을 줄인다.
4. 물은 곧 에너지라는 생각으로 아껴 사용합니다.
5.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샴푸를 사용합니다.
6. 간편한 일회용품 꼭 필요할 때 만 사용합니다.
7. 종이를 재활용하고 아껴 사용합니다.
8. 유리제품을 재활용합니다.
9.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합니다.
10. 전기를 더욱 아껴 사용합니다.
11.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지 않습니다.
12. 재충전 건전지를 사용합니다.
13. 가까운 거리는 자건거를 사용합니다.
본문내용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여 편리하고 안락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명의 이기를 올바르게 사용하여 낭비를 방지하는 길이 환경을 보호하는 생활 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1. 합성세제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합성세제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비누보다 클 뿐만 아니라 하천이나 호수에 들어가면 거품을 형성하여 공기와 햇빛을 막고 비료역할을 하여 부영양화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그 결과 하천과 호수의 자정 능력은 떨어지고 물고기를 비롯한 많은 생물이 살 수 없게 됩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나의 작은 실천
가. 합성세제를 정량 사용합니다. 정량 이상 넣는다고 세척력이 높아지지 않으며 물 1ℓ에는 세제 2~3g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나. 천연세제나 저공해세제를 사용합니다.
다. 세제를 풀어넣기 전에 세탁기에 물만 채워 1분 정도 애벌빨래를 하면 더러움의 절반은 뺄 수 있습니다.
2. 수질오염의 원천인 생활하수를 줄인다.
주방, 화장실, 목욕탕, 세탁기 등에서 쓰고 버리는 물을 '생활하수'라고 합니다. 설거지할 때 쓰는 주방용 세제, 음식 찌꺼기와 목욕탕에서 쓰는 생활용품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그대로 하수구로 흘러 들어가 우리의 하천과 호수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