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춤추는 행복을 만든다!
- 최초 등록일
- 2011.07.22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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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Live to Dance”는 어느 장르의 춤이던 간에 춤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명의 심사위원에 의하여 0, X가 결정되고 일등이 결정되면 오십만 불의 상금을 탈 수 있다고 한다. 9살 아이들의 살사댄스부터 춤은 나의 인생이라고 소개하는 90살의 할머니가 탭댄스를 추는 장면은 깊은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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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TV 채널2. CBS를 보면 댄스 경연대회가 방영된다. 올해 1월 6일부터 시작한 “Live to Dance”는 어느 장르의 춤이던 간에 춤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명의 심사위원에 의하여 0, X가 결정되고 일등이 결정되면 오십만 불의 상금을 탈 수 있다고 한다. 9살 아이들의 살사댄스부터 춤은 나의 인생이라고 소개하는 90살의 할머니가 탭댄스를 추는 장면은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제 두 번의 방송이 나갔지만 그 열기가 아메리칸 아이돌처럼 미 전국을 엄청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내용, 음악성, 조화, 테크닉, 안무와 구성, 무대 매너와 팀워크와 일치성, 창의성 관객들의 호응도, 무대 의상 등 다양하게 심사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시하는 것은 얼마만큼의 열정을 갖고 춤에 몰입하는가를 본다고 설명한다. 심사위원이 결과를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긴장감은 돌고 시청하는 나 또한 심사위원이 되어 0, X를 해보면 거의 비슷하게 결과가 나왔다. 자기가 사랑하는 춤에 몰입하고 열정을 다하는 참가자들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다. 누구든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며 몰입하는 것은 참 아름다운 것 같다. 어떤 것에 금방 싫증을 느끼는 우리에게 나름대로 교훈이 되는 내용도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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