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학레포트(치주질환의정의,예방법,치주수술)
- 최초 등록일
- 2011.07.14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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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치주학(치주질환의정의,예방법,치주수술)
목차
(1. 치주질환의 정의)
(2. 치주질환의 요인)
(3. 치주질환의 종류)
(4. 치주과에서 행해지는 시술)
(5. 치주질환의 예방)
본문내용
1.치주질환의 정의
치주으로는 치조농루라고도 한다. 충치와더불어 구강의 2대 질환이다. 치주병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치구 내의 여러 가지 세균이지만 가령(특히 40세 이상) 흡연, 스트레스, 영양의 편향, 운동 부족, 당뇨병, 혈액질환 등에 의한면역력의 저하도 크게 관여한다. 이 밖에 이로 물어서 끊을 때의 외상성인 것도 있다. 초기에는 치구가 붙은 부분에 염증이남아 발적, 종창이 나타나지만 동통은 없다. 이를 닦으면 치육에서 출혈하는 경우도 있다. 이 상태를 치육염이라고 하며 이단계에서 치구를 제거하면 염증은 없어지고 건강한 치육으로되돌아간다. 중기에는치구내의 세균에 의해 염증이 치육에서 치조골로 전파하여 골이 첨단으로 녹아간다. 치주조직이 자극에 과민하여 치육에서 출혈하기 쉬워지거나 이가 숨어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자각하게 되는 사람이 많다. 구취도 강해지고 이를 닦는 것으로는 개선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시멘트질에 침입한 미세한 치석이나 독소를 제거하고 시멘트질표면을치료한다. 후기가되면 치조골의 대부분이 녹아버려 치육에서 농이 흘러나오면서 치아가 움직인다거나 빠지게도된다. 치주질환은 초기에는 동통도 없고 만성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진다.
출처:생명과학대사전 강영희 저, 2008
2.치주질환의 요인
40대 이상의 사람들은 대개 잇몸에서 피가 난다든지, 잇몸이 부어서 고생한 경험이 한 번 이상은 있을 것이다. 약을 먹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증상이 없어지면, 또 다시 잇몸에는 관심이 없어진다. 또한 대개의 경우, 썩은 이가 없거나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구강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생각하고 위생 관리에 소홀해 지기 쉽다. 하지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는 증상이 반복되고, 구강 위생 관리가 소홀해 지면 치아가 흔들리고 고름이 잡히고, 통증도 느끼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