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U_성과사랑 과제 및 족보

소개글

SDU 성과사랑 과제 및 토론 및 족보 입니다.
제가 직접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1. 3주차 과제

2. 4주차 과제

3. 6주차 과제

4. 중간고사 대체 과제

5. 13주차 과제

6. 토론1

7. 토론2

8. 족보

본문내용

SDU 성과사랑 과제

교재 제2장 인간과 에로티시즘, Sexuality p.50 `생각해 볼 문제`

<에로티시즘을 정의해보고>
에로티시즘(Eroticism)은 색정적인 이미지를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환기하는 경향을 일컫는 말로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 에로스에서 유래하였다. 성행위는 그 자체로는 그다지 에로틱하지 않지만, 성행위를 환기하거나 이미지에 의해 암시하는 것이 에로틱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 성의 감정적 측면이라고 한다면, 에로티시즘은 성의 감각적인 측면이라고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에로티시즘은 주로 문학과 미술로 표현 되어왔는데, 그것은 일종의 문화적 전통과 신화, 종교 등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리스 신화의 오이디푸스 전설은 프로이트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설명하는 데 이용되었고, 성서의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는 문화, 노동의 발생 근원에 남녀간의 에로티시즘이 놓여 있음을 상정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폼페이의 벽화나 코나라크 사원의 조각을 보면 고대에는 에로티시즘이 본능의 승화였던 것처롬 보인다. (심리학과를 전공하는 친구와 함께 상의 하며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수용된 에로티즘의 프리즘은 어떤 형태까지인가>
저에게 수용되는 에로티즘의 프리즘의 형태는 저의 성격은 조금은 고지식하고 개방적이지 않은 성격이라서 상황이 허락한다 하더라도 성행위를 비롯한 접촉도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저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으로 혼전순결도 당연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근친상간을 비롯한 사촌들, 친구, 모르는 여자, 매춘부 등과의 성행위 또한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개방적으로 흐른다 할지라도 주변의 혼전순결을 당연시하게 깨는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을 지켜보게 되는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릴적에는 저의 쾌락의 추구(id)라고 하는 면들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못 한체 강하게 주장되었지만, 성장하면서 교육을 통해 또는 경험들을 통해 현실적추구를 조절하는(ego)에 의해 id를 많이 조절했던 거 같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superego까지는 도달할 수 없지만 쾌락을 스스로 많이 억제하려는 편이고, ego를 통해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노출이 심한 여성들이나, 인터넷을 통한 유해사이트 접근, TV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에로틱한 것들을 최대한 접촉도 자제 하려고 하고, 접근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쾌락만 추구 한다면 이것 또한 이기주의라고 생각하기에 나 스스로를 위해서도 주변과의 마찰도 피하게 위해서도 쾌락을 많이 억제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쾌락을 만족하기위해 나의 본능대로, 본성대로 행동하는 것은 동물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으로써 또한 교회를 다니는 신자로써도 나의 본성과 본능을 억제하려는 편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

압축파일 내 파일목록

13_SDU 과제.hwp
3주차 과제.hwp
4주차 과제.hwp
6주차 과제.hwp
성과사랑 정리(족보).hwp
중간고사 대체 과제.hwp
토론1.hwp
토론2.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