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와 함께하는 383개의 생각 뒤집기(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사전)
- 최초 등록일
- 2011.07.10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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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 자료는 2011년 7월 전의경 독후감 경진대회에 제출된 자료이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A4용지 5장 분량으로 작성하였으며
서울지방경찰청에 제출되는 독후감인 만큼 어디서 모방하지 않았으며 손수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1. 독후감 작성 개요
2. 작가 소개
3. 줄거리
① `142,875`
② `벼룩의 자기제한`
4. 느낀점
본문내용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61년 9월 18일 와인의 본 고장인 프랑스 미디피레네주 오트가론 데파르트망의 수도인 툴루즈에서 태어나 7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였다. 1979년 툴루즈 제 1대학교에 입학하여 법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르 누벨 옵세르 바퇴르 프랑스의 시사 주간지로 프랑스에서 발행 부후가 최대인 주간지 중 하나로 약 53만부가 발행된다. 1964년 창간되었으며 누벨 옵세르 바퇴르(Le Nouvel Observateur)라는 이름에서
이 책에 수록된 383가지의 주제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주제가 2가지 있었다. 첫 번째는 `142,875`라는 신비로운 수와 탈무드의 우화처럼 독자에게 깨달음과 교훈을 남겨주는 `벼룩의 자기제한` 이라는 주제였다. 먼저 142,875라는 숫자를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 사전에서 신비로운 수라고 설명한다. 142,857... 잠시만 저 숫자를 살펴보시라. 신비롭기는커녕 지극히 평범한 수처럼 보이지 않는가? 하지만 이 수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하면
‘142,875와 군론의 만남 : 둘이 함께 추는 춤’이라는 글이다. 피타고라스님은 142,875가 지금까지 원맨쇼를 보여줬지만 이제 새로운 녀석들이 등장한다며 76,923과 153,846이라는 두 수를 소개했다. 그리고 위의 두 수가 함께 춤을 춘다고 설명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설마 또 다른 신비로운 수가 존재할까?`라고 의구심을 품은 채 읽어나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