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사상의 두 지평의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1.07.09
- 최종 저작일
- 2011.04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유아교육사상으의 두 지평을 읽고 내 나름대로 서평을 쓴 것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지막 단계는 글쓰기다. 쓰기는 텍스트의 내용이해에 따라 결과를 유아교육의 현실적인 주제로 확대 적용한다. 주로 대화내용과 텍스트 해석의 결과에서 현실적인 주제로 확대 적용한다. 주로 대화내용과 텍스트 해석의 결과에서 철학적 의미를 발견하고, 이 책의 특정인 UCC 책으로 이 의미에 부합하는 사실들을 기록하여 자신의 책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으로 인물 중심의 유아교육 사상사를 연구해보자. 이렇게 연구해서 남겨진 풍부한 자료는 텍스트 해석의 참고 자료뿐만 아니라 유아교육 일반적인 현상을 이해하는데 바탕이 될 수 있다. 쓰기는 읽기나 말하기에 비해 훨씬 적극적이고 명확한 사고를 요구한다. 생각이나 말고 곧 글이 되지는 않는다. 정확한 텍스트는 이해와 명확한 사고 이외에 사태를 객관적이고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철학적 사유가 요구된다.
단순히 다른 책과 같이 그냥 책을 읽는 것이 아닌 유아교육사상의 두 지평은 읽고, 쓰고, 말하고 하면서 노력을 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또 자신만의 유아교육 방법이 뭔지 또 유아를 가르치는데 철학이 뭔지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하는 것 같다.
여기 까지 이 책의 장점이었다면 다음은 내가 생각하는 이 책만의 단점은 이 책은 유명 사상가들의 그 때의 내가 몰랐던 역사적 배경이나 ,생애, 업적들을 가르쳐 주곤 해서 몰랐던 것 까지 알려줘 새로웠지만 하지만 이 책의 안타까운 점은 너무나 많은 사상가들이 나오고 알려줘서 그런지 각 사상가들의 철학, 사상이나 이론, 프로그램이 정확히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 있는데 주로 유럽 사상가나 철학가들이 많은 것은 알지만 너무 그 쪽만 사례로 보여 주어 제일 중요한 우리나라나 과거 유아교육상황과 우리나라의 현재 유아교육 상황을 제대로 안 나타난 것 같았다. 또 동양 쪽 유아교육 사상가들도 좋은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동양 쪽 유아교육 사상가의 유아관과, 유아교육론을 보여주었으면 어떠했나하는 안타까운 점이 있다.
이 책은 참고문헌이 많아 복잡할 수 있지만 그 만큼 여러 군데에서 좋은 정보를 얻어 온데에 있기 때문에 유아교육을 배우면서는 못 들어본 철학가나 사상가를 여기 유아교육 사상사의 두 지평에서 읽게 되니 뜻 깊었고 이 분이 유아교육 사상가였다는 것을 읽거나 업적을 보고서 놀라기도 하고 전공 책에선 공부할 수 없는 그분의 사상이나 철학에 대해서 읽을 수 있어 재미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