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1.07.03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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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화진 책을 읽을 기반으로 쓴 독후감입니다. 요약을 간결하게 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양화진을 읽고
조선의 최초의 선교사는 토마스 선교사였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조선에 나아왔지만 평양에서 제너럴 셔먼 호와 조선군 사이의 전쟁에서 조선군의 포로가 되어 대동강가에서 사형을 당하게 됩니다. 그는 순교하는 마지막 날까지 성경을 사형 집행자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수 많은 선교사님들이 조선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종으로 나아왔습니다. 순교의 피는 교회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조선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며 끝날까지 눈물과 열정을 말씀을 실천한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땅이 그리스도의 복음 알지 못하고 외면하고 있을때 복음의 씨앗을 들고 이 땅을 개척하고자 믿음으로 조선에 도착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인 20대에 그리스도를 위해 이 땅에 온 것입니다.
그들이 풍요한 삶과 안정된 울타리를 떠나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개척자의 삶이었습니다. 전혀 다른 풍토와 열악한 위생 환경 속에서 많은 선교사들이 질병으로 목숨을 잃어버렸습니다. 선교사의 아이들도 태어나자마 풍토병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조선 민중들은 생김새와 피부색이 다른 선교사님들을 향해 괴물과 같이 보고 돌 던지고 놀리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가족을 읽어버리는 슬픔, 이방인에 대한 배척, 자신의 생명을 잃은 것 같은 위험에도 불과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말씀을 붙드록 하나님이 부르신 선교사의 삶을 사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