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사건 위기전략()_02
- 최초 등록일
- 2011.06.24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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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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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우호적공중
백령도주민
백령도 상황 :
관광객감소, 생계인 어업활동 불가
국방부
사고해역에서 암초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입장표명
백령도 주민
‘홍합여’암초 존재를 증언
→ 믿지 않음
→ 주민과 기자, 주민과 관청 사이의 상호불신이 싹틈
다음 공중은 백령도 주민입니다.
백령도 주민은 사건과 관련된 가장 가까운 민간인으로,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어업활동을 하지 못하고 관광객이 감소하는 피해를 받았고 또 정부의 요청으로 천안함 수색작업에 투입이 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국방부에서 관리해야하는 중요한 공중중에 한 분류로 볼 수 있습니다.
4월 2일 김태영 국방부 장관 의“ 사고해역에서 암초가 확인되지 않았지만..”이라는 공식적 입장에 대해
백령도주민의 ‘홍합여’암초가 존재한다는 증언을 했고, 기무부대와 기자들이 확인하러 나오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사건에 도움을 주려는 백령도주민의 진술을 국방부에서 믿지않고 결국-주민과 기자, 주민과 관청 사이의 상호불신이 싹트게 되었습니다.
*
국방부
이홍희 해병대 사령관 백령도주민들을 부대로 초청해 오찬.
백령도주민
정부지원을 받아 서울 아산병원에서 무료 순회진료 실시
비우호적공중
백령도주민
천안함 침몰 이후 조업 중단과 관광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령도 주민들이
무료 진료 서비스로 그간의 마음 고생을 다소 덜게되는 등
백령도에 관한한 군에서 적적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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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호 사건 개요
4월 2일 오후 8시 30분
금양98호, 천안함 구조작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서해 대청도 앞바다에서 캄보디아 어선과 충돌해 침몰
침몰 직전 해경에 조난신호를 보냈지만, 해경에서는 금양 98호가 아닌 금양 97에 연락을 취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