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녹색성장정책추진동향과 선진건설기업들의 대응전략(지구온난화,온실가스배출,녹색성장정책)
- 최초 등록일
- 2011.06.22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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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녹색성장 정책추진동향과 선진건설 기업들의 대응전략입니다.지구온난화와 온실가스배출과 한국과 외국의 녹색성장정책, 선진건설 기업들의 대응전략에 대해 자세히 적었습니다. 좋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1. 지구온난화와 온실가스 배출
1) 지구온난화
2) 온실가스 배출
2. 한국과 외국의 녹색성장 정책
1)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
2) 외국의 녹색성장 정책
2) - 1 미국
2) - 2 일본
2) - 3 독일
2) - 4 영국
3. 선진건설 기업들의 대응전략
1) 미국의 ‘브라이트 소스’
2) 덴마크의 ‘베스타스’
3) 일본의 ‘마베루(Maebaru)시’
4) 영국의 ‘베드제드’
4. 결론
본문내용
1. 지구온난화와 온실가스 배출
1) 지구온난화
“파키스탄 대홍수, 러시아의 폭염과 산불, 중국의 산사태, 유럽과 미국의 폭염…, 기상이변이 끊이지 않는 2010년 여름은 지구의 미래다” 올 여름 세계 각지에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이 현실화한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000년만의 더위가 덮친 러시아의 전문가들은 올 여름 날씨에 대해 “기후변화와 관계가 있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대기순환 시스템의 균형이 깨지면서 40도가 넘는 폭염이 모스크바 일대를 덮쳤다는 것이다. 2000만 명의 이재민을 낳은 파키스탄 대홍수에 대해서는 앞으로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인도양 해상의 공기가 더 많은 수분을 머금게 되는 현상이 홍수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미국에서는 온난화 현상을 멈추지 못할 경우 동부 지방에 나타난 폭염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워싱턴 기운이 32도가 넘는 날이 올해 50일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고 전미야생기금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지 않을 경우 이 수치가 2050년 100일로 늘어날 것이라는 보고서를 지난 7월 11일 발표했다.
2008년 NSID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7년 420만km2의 빙하가 1980년의 780만km2에 비해 53%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런 추세라면 유엔환경계획(UNEP)의 보고서 그림1) NSIDC. GRAPHIC NEWS
에 따르면 2037년 북국의 빙하는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하며 세계 인구 1/4이 홍수 피해를 당할 거이라고 한다. 가까운 나라 일본 및 한국에 있는 남해안의 섬들이 모두 물속으로 잠기는 것이다.
참고 자료
1. 녹색성장과 건설산업의 역할, 2010, 김정인
2. 신성장동력 녹색성장산업을 잡아라, 2009, 김병기
3. 저탄소 녹색성장, 2009, 김임순
4. 그린빌딩 건축계획, 2009, 박상동 기문당
5. 저탄소 녹색건축의 정책방향, 2010, 한국그린빌딩협의회
6. 녹색성장의 길, 2009, 미래기획위원회